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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에게

#한때는 만흔날을 당신생각에밤까지 새운일도 업지안치만아직도 때마다는 당신생각에축업은 벼개가의꿈은 잇지만

#낫모를 딴세상의 네길거리에애달피 날져무는 갓스물이요캄캄한 어둡은밤 들에헤메도당신은 니저바린 서름이외다

#당신을 생각하면 지금이라도비오는 모래밧테 오는눈물의축업은 벼개가의꿈은 잇지만당신은 니저바린 서름이외다─《진달내꽃》 pp.18∼19

작품 정보
저작권 분류
만료저작물
갈래
지은이
김소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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